베니네 린코•20•Xy

#pro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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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멍청함에도 이름이 있다면 ]

" 나같은걸 보여드려 사죄합니다. "


🕭 이름 : 베니네 린코


🌹 나이 : 20


🕭 성별 :  Xy


🌹 키/몸무게 : 170/ 60


🕭 외관 : 복슬거리는 분홍머리. 캐 기준 오른쪽 옆머리가 조금 길다.
죽은 검정 눈, 눈꼬리나 전체적인 인상이 울상. 뺨에는 커다란 밴드. 커다란 소매와 전체적으로 몸 전체를 가리는 의상.


🌹 L / H / S :
컵라면 , 동경하기 머지 않는 당신 , 잠.
/
저 자신 , 쓰레기 , 스스로가 찍혀버린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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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과의 접촉 , 고양이 , 시끄러운 노이즈


🕭 성격 : 소극적 | 자책적인 | 비관적 | 둔한 | 의기소침한

성정이 평소에도 그런걸까.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를 두려워하고 자기 평가가 늘 좋지 않다. 또한, 뭐든것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지 불운하다고 생각하는 건지, 항상 저기압인 면모를 볼 수 있다. 어쩌면, 무엇을 두려워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 유약한 인상. 허나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.


🌹 특징 :

생일 : 1월 14일 : 시클라멘(Cyclamen)
A형

¹기본적으로 스스로 쓰레기라는 자각.
²어떤 것을 시도하든 우울하고 암울한 미래만 그려지는지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한다.
³전체적으로 우는 듯한 행보를 이어나가서 그런가, 정색하면 원래의 모습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편

• 그러니까, 이 손목의 꽃잎이 다 떨어지는 거면 죽는 거죠?
절대 자신의 손목을 보여주지 않는다. 어쩌면 그 스스로가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이 기쁜 모양. 걱정은 자신에게 사치이기에 받고 싶지 않은 눈치다.

• 저어, 저랑 정말 말을 하실··· 건가요?
말을 웅얼거리듯이 하는 경우가 크다. 허나 그렇다고 큰 소리를 내었다가는 겁먹고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할 수 있다. 생애 기록으로 소리치는 옆 학우에 의해 67시간 침묵했던 결과가 있으니 유의하도록 하자.

• 용서해주세요······!
도망만은 누구보다 자신있는 편. 항상 자신이 불리할때는 그저 도주해버리고 만다. 이를 해결할 수단은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는다만은, 할 수 있다면 도망치려는 그를 붙잡고 대화를 시도해보자. 익숙해지면 도망치는 횟수도 줄어들거라고··· 믿어보는 바이다.


🕭  스탯 : 18
힘 ■■■□□
체력 ■■■■□
민첩함 ■■■■□
지능 ■□□□□
정신 ■□□□□
행운 ■■■■■


🌹 소지품
: 밴드 여러개.


🕭 저지른 범죄:



🔔 선관
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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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너란

이름: 뒤주

나이: 07

오너 한마디: 듀아아아아...



[무척··· 예쁘다고 생각해요. 정말로. 저같은 사람이 봐도 될까 싶을 정도로요.]